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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도 할 수 없는 그 원흉에 눈을 가늘게 한 채, 칸자키는 한 덧글 0 | 조회 39 | 2019-09-08 12:42:32
서동연  
상상도 할 수 없는 그 원흉에 눈을 가늘게 한 채, 칸자키는 한 획을 그어버렸다.카미조는 그렇게 중얼거렸다. 어쨌든 학교에 가자, 어쨌든 회사에 들어가자. 라고 생각하던 그에게는 잘 실감이 가질 않는 세계였다. ‘어디에도 소속되지 않는 것’에 불안을 느끼지는 않는 걸까.“마크! 공략 사이트에 새로운 정보가 실려 있었어, 역시 학원도시는 정보 속도가 달라! 너도 빨리 로그인 해! 저 전기 고철덩어리 괴수를 흠씬 두들겨 패 주겠어!”몸집이 작은 수녀가 고개를 가로저었다.방금 건 알레이스터가 보낸 인사이다.카미조 토우마의 생사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그저 바라고만 있을 수는 없다. 정확히는 정보를 알아내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미사카 미코토는 이제 어느 방향을 향해 걸어나가야 할 지조차 모르게 되어 버리니까. 그렇게까지 고민하고, 구체적으론 해킹을 하는 방법까지 생각하고 있던 미코토였지만“지구에 간섭을 하다니, 말로 하는 건 간단하지만, 실제로 어디에서 어떻게 손을 쓰는 거야!?”“.”츠치미카도 모토하루의 여동생, 츠치미카도 마이카는 드럼 캔형 청소로봇 위에 정좌하고 있었다. 그 로봇을 타고 완전 하교시각을 넘어선 밤의 장막이 내려진 학원도시의 길가를 달려나가고 있었다. 그런 마이카에게 말을 걸어 오는 소녀가 한 명.이번만은 진짜 물리는 것만으론 끝나지 않겠구나 라고 카미조는 의미불명의 말을 중얼거리고 있다. 버드웨이는 마치 햇살과도 같은 웃음을 지으면서반 정도 잠꼬대 같은 소리를 내며 프레메어는 액셀러레이터의 다리를 붙잡았다. 코타으에서 자고 있는 소녀를 어렴풋이 내려다보며 그는 생각했다.“알겠습니다, 그럼”“그걸로 성립하는 거야”“뭐, 말로 설득할 만한 녀석이 아니란 건 알고 있으니까., 지금 와서 말린다거나 하진 않을게.”“나도 좋아서 이러는 건 아니라고.”그것은 즉,버드웨이는 검지손가락을 가볍게 흔들며,“칫 술자는 직접 얼굴을 드러내지 않는 타입입니까!!”“?”“어려운 일이란 건 대체로 여러가지 일어난 일이 복잡하게 얽혀 버린 경우가 허다하니까. 그렇다면
“노! 알코올! 칵테일이야!!”“어려운 일이란 건 대체로 여러가지 일어난 일이 복잡하게 얽혀 버린 경우가 허다하니까. 그렇다면 일어난 문제를 하나하나 나열해 가며 생각하면 좋을 거라고 생각해.”속옷 차림으로 한숨을 쉬는 쿠모카와에게, 노인은 말했다.“이러한 힘은 사람이 가진 마력을 사용해 ‘불러들이는’ 형태로 발동시키지. 폭탄과 신관의 관계에 가깝군. 신관의 자그마한 폭발로 인해 수많은 폭약을 반응시켜 단순히 폭발하는 지점을 바꾸는 거니까. 리스크도 크겠지 애당초 개인의 마력을 조작할 수 없는 자가 커다란 텔레즈마를 부릴 수는 없을 테니까. 그렇게 생각을 해야 할 거야.”“아야야 그, 그래. 이 녀석은 프레메어 세이베른이라고 해. 아무래도 프렌더의 여동생이라나 봐.”“뭐, 뭐얏!?”행간 2‘너무 막 풍선을 파괴하다 보면 막상 예상을 빗나가버려 낙하속도가 증가되었을 때 손 쓸 방도가 없어져 버리게 되요.’마치 개개의 조각이 된 듯한 대량의 작은 전개도는 마치 수많은 나비가 일제히 날아오르듯이, 약하게 날개짓을 하고 있었다.무슨 일이든 순서대로 해결하고 쌓아 가는 것이 제일 좋다. 문제는 그녀의 경우 문제를 하나하나 풀어나갔다간 100년이 걸려도 못 풀어낼지도 모른다는 것이지만.당연히, 원하는 현상을 만들어내기 위해서 종교체계를 이용하던가, 종교체계의 신봉자의 일환으로서 원하는 현상을 만들어내는가에 따라 사정은 바뀌지만 말야. 라고 버드웨이는 덧붙였다.칸자키 카오리는 자신의 마법명을 생각해낸다.“기지개 펴는 것 뿐인데.”혹시,카미조가 이렇게 말했다.마술이라고 하는 것이 아직 머리속에 파박 하고 오지 않는 하마즈라였지만, 그래도 질문을 던졌다.“?”“?”“여어, 학원도시의 ‘어둠’을 해체했다고 생각했더니, 더 큰 일이 생겨난 것 때문에 풀이 죽어 버렸다, 이런 느낌이야?”“그래서 셰리 크롬웰이라고 하는 마술사는 과학 측과 마술 측의 전쟁을 일으키기 위해, 단신으로 이 마을로 숨어들어 왔지. 리드비아 로렌체티는 ‘사도십자’를 제멋대로 불출시켜 학원도시로 가져오려고 했